최근 언론에서 SNS에 대한 안좋은 기사가 많이 훌러나오고 있다. 갑작스럽게 표면으로 급부상한 SNS의 존재감으로 급격히 늘어난 이용자들과 언론의 호들갑들으로 나온 기사들이겠지만 다른 한편으론 기존 보수성향의 언론들이 자신들의 지배력 하향세에 따른 위기의식에서 일종의 흠집내기로 비춰지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는 확실한 한가지는 이 SNS가 여론을 형성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일종에 모든 새로운 기술에대한 그간의 삐뚤어진 시각이 또다시 고스란히 적용된 것 같다. 환영의 의식보다는 항상 두려움과 반감으로 점철된 길들여지기의 결과가 아닌가 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